어느덧 남도 맛집 마지막 순서가 되었다.
진주를 들러 진주냉면으로 마무리 하고 집으로 올까, 아님 그래도 마지막 식사까지 전라도에서 마무리할까 고민 중에 (외갓집인) 진주는 갈 기회가 앞으로도 있을 것같아 순천을 마지막 거쳐가는 곳으로 삼았다.

가 보지는 못했지만 선암사 근처에 있는 곳이며 고속도로 나들목 근처에 있는 기사식당이 남도 식도락 여행 마지막 장소이다.

가격은 7천원. 5천원일 때도 있었다고 하는데 조금씩 가격이 오른 듯하며 1인상도 차려준다.

자리에 앉으면 온갖 밑반찬이 큰 쟁반에 2층으로 쌓여서 온다.

밑반찬은 밑반찬일 뿐이라고 선언이라도 하듯, 후라이팬에 묵은지 돼지찌개가 두 명이 먹어도 남을 듯한 기세로 따라나온다.







이 가격 이 구성에 ‘전어 내장’으로 만들었다는 젓갈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하 밑반찬들은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다.
아듀 남도여..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신성리 1017
전화번호 : 061-754-5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