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압도적인 비주얼의 갈비탕’ 금이옥

지금은 주로 뷔페가 나오지만 옛날 예식장의 단골 메뉴는 갈비탕이었다. 당시 갈비탕은 고기 한두점, 당면에 달걀지단 몇 조각 들어간 음식이었지만 그래도 평소에 쉽게 맛보지 못하는 ‘잔치음식’이었다. 요즘에는 갈비탕 체인점까지 등장하면서 한 그릇 제대로 먹으려면 만 원이 훌쩍 넘는 경우도 많고, 또 안에 들어간 고기도 몇 조각 없는 경우도 많다. 오늘 소개할 집은 그야말로 고기 반, 국물 반인, 비주얼에서 압도적이면서도 가격은 만 원이 안 되는 갈비탕, 금이옥이다.

밑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부추 겉절이가 나온다.

김치와 깍두기는 적당히 맛이 있고

부추 겉절이는 갈비탕 안에 넣어 먹어도 괜찮다.

소면 사리도 무료로 준다.

소면을 포함한 모든 밑반찬은 입구쪽에 리필을 할 수 있도록 해 놨다.

이 집 갈비탕은 커다란 고기덩어리와 거대한 뼈때문에 국물이 잘 안 보일 정도이다.

생숙주가 들어있어 적당히 아삭거리면서 적당히 시원한, 베트남 쌀국수같은 느낌도 준다.

뼈를 발라내고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된다.

20대 초중반 남성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뼈에 붙은 살이 굉장히 많고 국물맛이 고기에서 우려나오는 맛이 굉장히 진해서.. 고기에 뭘 찍어도 맛있고 마늘과 같이 먹었을 때 훨씬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늘이랑 쌈장.. 고기까지 같이 먹었을 때 훨씬 맛있었습니다. 깍두기, 김치는 살짝 달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취향따라 훨씬 맛있다고 느낄 수 있을 거니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날은 피하시고 뭔가 집에서 좀 심심하다, 좀 든든하게 술마시고 해장하고 싶다, 이런 경우 좋을 거 같습니다.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점은 김치가 나올 때 좀 적게 나옵니다. 조금만 더 늘려서 나오면 두 번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그냥 먹을 수 있을 거 같고, 전체적으로 손님이 너무 많다보니 오늘의 경우 예약해서 좀 빨리 먹을 수 있었는데 보통 한번 먹으려면 30분 넘게 기다립니다. 40분 이렇게.. 알바생을 좀 쓰더라도 돈은 좀 적게 벌겠지만 알바생을 좀 썼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어른이나 술을 막 먹기 시작한 20대 초반이 좋을 거 같아요. 남녀는 관계없을 거 같습니다

50대 초반 남성맛있는 맛집, 갈비탕집을 발견한거죠. 온 거는 최근인데, 오늘 벌서 네다섯번째 왔습니다. 갈비탕집 흔히 말하는 유명한 냉면집 갈비탕이 다인데,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그런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완은 특별한 거 없고, 갈비탕에 숙주나물이 들어가서 깨끗한 맛이 나는 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숙주 리필? 지금 양이 딱 맞습니다. 특별한 비법은, 그냥 밥과 국물을 먹을 때는 따로 먹고, 밥 먹다가 말 때는 새콤한 부추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좀 더 색다른 맛이 납니다. 깍두기와 김치가 썩 굉장히 맛있다 정도는 아닌데, 이 정도면 무난하다.. 굉장히 맛있다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추울 때 먹는 게 좋지. 특과 일반.. 나는 일반도 양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몸이 아파서 몸을 보신해야 할 필요가 있으면 특 먹겠지만, 일반 사람은 왠만한 장정들은 보통 먹어도 양에 있어서는 별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 좋아하고, 갈비탕은 여성 분들도 좋아하는 거니까 여성 분들도 얼마든지 와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식품

40대 중반 남성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갈비탕과 다르게 숙주가 들어가서 더 시원한 거 같았습니다. 양도 제가 먹어본 갈비탕 중에는 고기가 제일 많이 들어간 거 같았습니다. 고기는 당연히 간장에 찍어먹죠. 여기는 양을 많이 주니까 잘라서 간장에 찍어먹으니까 훨씬 맛있었습니다. 보완점은 크게 없는 거 같습니다. 일단 해장할 때 괜찮고 이것저것 다 먹고 딱히 메뉴가 생각 안 날때 편안하게 만만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거 같습니다. 약간 연령대가 조금 있는 사람과 여자보다는 남자가 많이 먹을 거 같습니다

가격은 9천원이고, 고기가 더 들어간 만2천원짜리도 있지만, 9천원짜리로도 충분히 고기가 많다.

찾아가는 길은 동신교에서 중구청 방향으로 가다가 두번째 신호등 네거리 모퉁이, 태산만두 맞은 편에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갈비탕을 구경하고 싶을 때, 고기로 배 채울 수 있는 갈비탕을 먹고 싶을 때 찾으면 괜찮을 곳이다.

<팟빵에서 듣기> http://www.podbbang.com/ch/1769862?e=22887939

<팟티에서 듣기> https://m.podty.me/episode/11557264

<아이튠즈에서 듣기>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EC%95%84%EC%9E%AC%EB%93%A4%EC%9D%98-%EB%8C%80%EA%B5%AC%EB%A7%9B%EC%A7%91/id1451387159#episodeGuid=1155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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